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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소개BUSINESS
홈페이지는 회사나 개인이나 브랜딩하기 가장 기본적인 매체중의 하나입니다, 대화하거나 명함을 주고받을 때 즉석에서 열어 볼 수 있는 것이 홈페이지입니다. 따라서 홈페이지는 긴말이 필요하지 않고 그 회사 또는 개인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년간의 경험으로 좋은 기능성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또 우리는 책을 쓰고 출판하는 분야에서 '한국출판지도사협회'와 협력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책을 어떻게 써야 사람들을 감동하게 수 있는지 출판시장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저자와 함께 좋은 책을 만들어 갑니다.
첫인상 가장 빠른 신뢰감 홈페이지
2006.2.23일 본 도메인을 최초로 구입하고 자체 홈페이지를 만들었습니다. 벌써 18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는 지금처럼 홈페이지 사업을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정보 전달하는 제 개인 홈페이지 였습니다.
그동안 많은 다양한 홈페이지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래서 회사의 경우 어떤 제품을 생산하거나 서비스하거나 퍼스널 브랜딩하는 목적이거나 긴말을 하지 않아도 금방 알아차립니다. 그리고 내 것 같은 최적화된 홈페이지를 만들어 드립니다 우당탕 금방 만들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좀 걸리더라도 한땀 한땀 정성으로 만듭니다. 또 홈페이지를 만들고 납품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제든지 유지관리도 해드리고 있습니다. 첫 페이지 인사말에도 나와 있지만, 한번 만들고 사라져 버리는 회사가 아니라는 것이지요. 그래서 더 책임감과 내 일처럼 임하고 고객님도 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책 쓰기는 나의 브랜딩이다
책 쓰기 = 퍼스널 브랜딩
저도 처음에는 책을 쓰는 것은 특별한 사람들만 쓰는 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 방법도 모르고 무작정 일기 쓰듯이 글을 썼는데 그렇게 쓰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집을 지을 때처럼 먼저 설계도를 그리고 거기에 맞춰 순서대로 작업을 하게되면 집이 완성됩니다. 모든 것이 그렇습니다. 산을 오를 때도 등산화를 구입하고 지팡이와 마실 물을 준비하며, 농사를 지을 때도 어떤 품종으로 얼마만큼 수확할 것인가를 계획합니다. 따라서 책 쓰기도 먼저 제목과 차례로 소제목을 정한 다음, 거기에 맞춰 글을 채워가면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책을 쓸 때 어떤 책을 쓸 것인가 먼저 주제를 정하고 살펴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기승전결에 맞춰 장을 정하고, 그리고 소제목 즉, 꼭지를 정하면 책 쓰기의 절반은 완성한 것입니다. 그 소제목에 따라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유일한 글을 채워가면 책 쓰기가 완성됩니다. 처음 책 쓰기를 하는 사람은 어떤 것부터 해야 할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책 쓰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책을 쓰려면 이것부터 한다면 좀 더 쉬울 것입니다. 먼저, 관련 자료를 모으는 것입니다. 경쟁도서나 참고도서를 많이 읽다 보면 아이디어도 떠 오르고 좋은 문장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작가는 어떻게 썼구나, 나도 이렇게 써야겠구나 등 배울 점이 많습니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합니다. 또 아이디어나 좋은 문장은 반드시 기록해 두어야 합니다.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결국 당신은 이길 것이다>>의 저자 나폴레온 힐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너의 행복을 찾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도움을 제공할 때 찾아올 것이다. 어서 시작하라. 그리고 네가 시작한 그 원고를 완성해서 출간할 때까지 멈추지 마라."
출판 지도는 가슴 뜨거운 일이다
· 예비작가 출판 지도 : 글쓰기 요령, 퇴고, 투고, 계약, 유통, 인세 정산 등에 관련한 실무 지도
· 전자책 발행, 종이책 발행, 독립출판사 설립 운영 전반에 관한 전반적인 업무 수행 · 글쓰기 지도, 전략적 퍼스널 브랜딩 기반 수강생 진로 및 수익화 방향까지 컨설팅하는 출판 전문가 · 책 출판 지도를 통해 저자 배출, 퍼스널 브랜딩, 명확한 수익화 방향 제시 및 리드